오행(五行)과 종교(宗敎) 종교(宗敎)는 사상(思想)인데, 사상(思想) 또한 오행(五行)의 이치(理致)를 벗어날 수 없다. 세계지역(世界地域)의 종교분포도(宗敎分布圖)를 연구(硏究)하다보면 오묘(奧妙)한 섭리(攝理)를 발견(發見)하게 된다. 우선(于先) 지역(地域)의 오행(五行)부터 구분(區分)해 보면 동양(東洋)은 목(木)이며, 서양(西洋)은 금(金)이며, 북방(北方)은 수(水)며, 중국(中國)은 토(土)며, 남방(南方)은 화(火)에 속한다. 다음은 종교(宗敎)의 오행(五行)을 분류(分類)해보면 개신교(改新敎), 기독교(基督敎)와 천주교(天主敎)는 화(火)에 속하고, 불교(佛敎)는 금(金)에 속하며, 유교(儒敎)는 목(木)에 속하고, 회교(回敎)와 도교(道敎)는 수(水)에 속하고, 토속신앙(土俗信仰)은 토(土)에 속한다. 수(水)는 도교(道敎), 회교(回敎), 참선수행(參禪修行), 맑은 물, 도학(道學), 노장사상(老莊思想), 기수련(氣修練) 등이며, 화(火)는 기독교(基督敎), 개신교(改新敎), 천주교(天主敎) 등이고, 사찰(寺刹)에서는 ‘등공양’, ‘촛불’ 등에도 해당될 수 있으며, 목(木)은 유교(儒敎)이며[유교(儒敎)는 종교(宗敎)가 아니지만...], 금(金)은 불교(佛敎)이며, 토(土)는 토속신앙(土俗信仰)이다. 인류문명(人類文明)의 발전상(發展相)과 같은 이치(理致)로 본다면 사상(思想)도 같은 맥락(脈絡)이다. 목(木)에 속하는 동양(東洋)을 지배(支配)하고자 하면 금(金)의 사상(思想)이라야 목(木)을 극(剋)하여 다스릴 수 있으므로 불교(佛敎)가 동양(東洋)에 뿌리신앙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서양(西洋)은 금(金)이니 화(火)의 사상(思想)인 기독교(基督敎)가 지배(支配)하였고, 중국(中國)은 토(土)이니 목(木)의 사상(思想)인 유교(儒敎)가 지배(支配)하게 되었으며, 남방(南方)은 화(火)가 되니 수(水)의 사상(思想)인 도교(道敎)와 회교(回敎)가 지배신앙(支配信仰)이 되었다. 북방(北方)은 수(水)가 되므로 토(土)의 사상(思想)과 신앙(信仰)인 토속신앙(土俗信仰)이 지배(支配)하는 중 조후법칙(調候法則, 氣候調節)에 의하여 화(火)의 신앙(信仰)인 기독교(基督敎)도 함께 지배신앙(支配信仰)으로 발전(發展)하고 있다. 이와 같이 지역(地域)과 국가(國家)와 기후(氣候)와 신앙(信仰)과 사상(思想)과 문명(文明)의 발전(發展) 등 모든 이치(理致)가 우연(偶然)인 것이 하나도 없으니 자연(自然)의 이치(理致)와 섭리(攝理)를 거역(拒逆)하고 살 수 없으며, 또한 이것들을 연구(硏究)할수록 더욱 심오(深奧)한 오행(五行)의 신비(神秘)에 감탄(感歎)하게 된다. 그리고 종교(宗敎)도 인생(人生)의 성패(成敗)를 좌우(左右)하는 경우가 많음을 알게 될 것이다. 종교(宗敎)조차도 가정(家庭)을 파멸(破滅)로 몰고 가는 경향(傾向)이 상당수(相當數)가 있는데, 이것은 자신(自身)의 운명적성(運命適性)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자신(自身)의 운명적(運命的)인 적성(適性)이 무엇인가를 잘 알고 살아간다면 건강(健康)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최소(最小)한 인생(人生)에 있어서 오점(汚點)은 남기지 않게 될 것이므로 참조(參照)해야 할 것이다. 상호: 청무철학원(청무역학연구원)
아호: 청무(靑楙) 필명: 최연서(崔然棲) 주소: 경남 창원시 의창구 봉곡로 97번길 82 1층(봉곡동177-3) 전화: 010-6574-2003 - 1991년 사주명리학 입문 - 평생사주·인연론 심층해설 - 성명작명 및 개명, 아호 작명 - 국립공주대학교 대학원 동양학과 졸업 평생사주와 인연궁에 대하여 자세하게 해설해드립니다. 이메일이나 전화로도 상담하여 A4용지 30페이지 분량의 본인의 사주에 나타난 성분들을 집중 분석하여 흥망, 직업, 종교, 거주지인연, 자동차인연등을 출력해서 드립니다. 까페: http://cafe.naver.com/fungsu2000(사주상담과이름풀이)
홈페이지: http://010-6574-2003.ezbuilder.co.kr 메일: fungsu2000@hanmail.net 전화: 010-6574-2003 학력: 국립 공주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학과 졸업 주소: 경남 창원시 의창구 봉곡로 97번길 82 1층(봉곡동1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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