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심 상수심멸 관상학 고전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백범 김구 선생이 깨달음을 얻은 구절이기도 합니다. 유상무심(有相無心)이면 상수심멸(相隨心滅)이요, 무상유심(無相有心)이면 상수심생(相隨心生)이다. 이 말은 아무리 관상이 좋아도 마음과 용기가 없으면 관상도 마음 따라 죽고, 관상이 .. 관상학 칼럼 201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