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학 고전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백범 김구 선생이 깨달음을 얻은 구절이기도 합니다.
유상무심(有相無心)이면 상수심멸(相隨心滅)이요,
무상유심(無相有心)이면 상수심생(相隨心生)이다.
이 말은 아무리 관상이 좋아도 마음과 용기가 없으면 관상도 마음 따라 죽고, 관상이 나쁘더라도 기백과
정신이 올바르고,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그 노력에 따라 성공할 수 있다는 뜻이요.
최소한의 운명은 노력으로 개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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