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관상학(觀相學)의 긴 기다림(일본)-리뷰(3) . 전설적인 일본의 운명학자이자 사상가인 미즈노 남보쿠(1757~1832) 그는 어려서부터 부모를 잃고서 술과 도박에 향락에 빠져 살다가 결국은 감옥에 갔고 감옥에서 가난하고 죄지은 사람들의 相이 성공한 사람들과의 차이점을 발견한다. 출감 후에 자기의 운명에 궁금증을 느껴 관상가를 찿아갔으나, 1.. 관상학 칼럼 201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