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문예측학

기문예측학의 포국

청무장 2010. 7. 20. 11:12

 

기문학으로 어떠한 일의 발생시점으로부터 추길피흉을 위해서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

기문국의 작성인 포국(布局)이다.

포국을 하기 전에 먼저 포국의 근거가 되는 四柱의 구성이다.

사주를 구성하여 局을 정하고, 局이 정해지면 핵심적인 팔신, 팔문, 구성, 삼기육의등을 배치한다.

사주의 구성이 포국의 시작이자 마지막이다.

기문예측학의 포국법은 필요에 따라 여러 방법이 쓰이고 있다. 예를 들어

첫째, 평생 運命을 알기위한 사주포국

둘째, 당년 신수를 알기 위한 신수 포국

세째, 당월의 운세를 알기 위한 월운 포국

네째, 당면한 문제의 성패와 승부를 알기 위한 포국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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